AI는 인공지능이에요. 말로 물어보면 문장으로 답해 주는 컴퓨터예요. 요즘 손님들이 검색창 대신 여기에 먼저 물어봅니다.
질문 20개 중 몇 개에서 병원 이름이 나왔는지가 이 결과지의 핵심이에요.
20개 중 3개에서 나왔어요
나머지 17개 질문에서는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어요.
네모 한 칸이 질문 하나예요. 색이 칠해진 칸이 이름이 나온 질문이에요.
같은 질문을 두 번씩 물어봤어요. 한 번만 나온 건 아직 "나온다"고 보기 어려워요. AI는 같은 질문에도 그날그날 다르게 답하거든요.
AI 3곳을 따로 보면 이렇습니다. 챗지피티에서는 2개 질문에서 나왔고, 퍼플렉시티에서는 1개 질문에서 나왔어요. 제미나이는 질문 20개 모두에서 이름이 나오지 않았어요.
같은 질문 20개를 네이버 검색창에도 그대로 넣어 봤어요. 네이버는 요즘 검색 결과 맨 위에 "AI 브리핑"이라는 요약을 먼저 보여줍니다.
AI 브리핑은 모든 질문에 뜨지 않아요. 안 뜬 질문을 나온 것처럼 적지 않으려고, 안 뜬 건 안 떴다고 그대로 남겼습니다.
브리핑이 뜬 6개 중 5개는 네이버 블로그 글을 인용했어요. 스마트플레이스에 적어 두신 내용이 그대로 문장으로 나온 경우는 없었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를 채우는 것과, 그 내용이 AI 답에 나오는 것은 별개의 일이에요.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 20개 중 8개만 보여드려요. 이름이 나온 질문을 위에 놓았어요.
나머지 12개 질문은 실제로 받으시는 결과지에 전부 실립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어요.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처럼 넓게 물으면 그래도 이름이 나왔어요. 반대로 "야간 진료", "비용 저렴한", "어린이"처럼 조건을 붙인 질문에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요.
120번 물어보는 동안 각 병원 이름이 몇 번 불렸는지 세어 봤어요.
A·B·C치과는 실제 병원 이름이 아니에요. 예시라서 알파벳으로만 적었어요.
여기 4번은 이름이 불린 횟수예요. 앞에서 말한 "질문 3개"와는 세는 단위가 달라요. 한 질문에서 두 번 다 나오면 2번으로 셉니다.
오해하지 마셨으면 하는 게 있어요. A치과가 더 좋은 병원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진료 실력을 잰 숫자가 아닙니다. AI가 읽고 참고할 글이 저쪽에 더 많다는 뜻일 뿐이에요.
AI가 답을 만들 때 어디를 보고 오는지 세어 봤어요. 이유는 여기 있어요.
AI는 아무 말이나 지어내지 않아요. 인터넷에 이미 올라와 있는 글을 보고 답해요. 병원이 낸 광고를 보는 게 아니라, 지도에 적힌 정보와 남들이 쓴 글을 읽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AI가 근거로 보여준 자료를 100개로 놓고 나누면 이렇습니다.
앞의 두 가지만 합쳐도 100개 중 77개예요. A치과는 이 두 가지가 다 갖춰져 있어요. 지도 정보칸이 빈칸 없이 채워져 있고, "아이 교정 후기"처럼 상황을 콕 집은 글도 여럿 있습니다.
사장님 병원은 AI가 읽어 갈 글 자체가 적어요. 진료를 못해서 안 나오는 게 아니라, 읽을 글이 없어서 안 나오는 거예요.
안 나오는 것보다 급한 게 있어요. 사실과 다르게 답하는 게 두 가지 있습니다.
AI 3곳 중 2곳이 "토요일은 쉰다"고 답해요. 실제로는 토요일 오전에 진료하시지요.
토요일에 갈 치과를 찾던 손님이 그 말을 믿으면, 전화를 안 걸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어요.
AI 3곳 모두 교정 진료 이야기를 아예 꺼내지 않아요. 실제로는 교정도 하고 계시지요.
"교정 잘하는 곳"을 묻는 손님에게는 후보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두 가지를 가장 먼저 손보시면 좋겠어요. 안 나오는 것보다 틀리게 나오는 게 더 아깝습니다. 손님이 우리를 찾았는데 잘못된 답 때문에 돌아설 수 있으니까요. 다행히 이건 돈이 들지 않는 부분이에요.
할 일은 세 가지예요.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앞에서 본 틀린 답 두 가지가 바로 여기서 나온 거예요. 가장 적은 힘으로 손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손님은 "치과 소개"라고 묻지 않아요. "영통 임플란트 비용", "토요일 하는 치과"라고 묻습니다. 그 말 그대로를 제목으로 삼고 그 밑에 답을 적은 글을 만드시면 돼요.
어떤 진료를, 어떤 경우에, 어떻게 하는지 병원이 직접 설명한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AI가 읽어 갈 문장 자체가 부족해요. 한꺼번에 몰아서 쓰실 필요는 없고 조금씩 꾸준히가 낫습니다.
직접 하시기 번거로우면 이 결과지를 그대로 직원분이나 가족분께 보여주셔도 됩니다. 위 네 줄을 그대로 따라 하시면 되는 일이에요.
숫자가 어디서 나온 건지 궁금하실 것 같아 조사 방법을 그대로 적어 둡니다.
왜 두 번씩 물었을까요. AI는 같은 질문에도 날마다 다르게 답해요. 한 번만 물으면 우연히 나온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 번 다 나온 것만 "나온다"고 보았어요.
이 결과는 오늘 찍은 사진 한 장이에요. AI 답변은 계속 바뀝니다. 다음 달에 똑같이 물어보면 숫자가 달라져 있을 거예요. 그래서 고치신 다음에 다시 재보는 게 중요합니다.
고치신 뒤에 다시 재서 알려드리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신청하신 순서대로 안내드립니다.
상호·업종·지역·이메일 네 가지만 적으시면 됩니다. 뒤의 두 칸은 비워 두셔도 신청됩니다. 1분이면 끝나고, 결제가 필요 없습니다. 48시간 안에 이런 결과지를 메일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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